사진=SBS라디오 '컬투쇼' 방송 캡처
사진=SBS라디오 '컬투쇼' 방송 캡처


배우 강하늘이 답답한 곳에 잘 있지 못한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는 배우 천우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케줄 문제로 스튜디오에 나오지 못한 강하늘은 전화 연결로 함께했다.

강하늘과 천우희는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주연배우를 맡았다. 청취자들은 강하늘, 천우희의 목격담을 전했다. 한 청취자는 비가 오는 날 연극을 본 후 나왔는데 강하늘이 자동차 창문을 연 채 직접 운전해서 돌아가고 있었다고 제보했다. 강하늘은 "제가 답답한 공간에 잘 있지 못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앞 창문은 항상 열고 운전해야 한다. 비가 너무 많이 오면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면서 탄다"며 "제가 비행기도 좀 어려워한다"고 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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