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토크쇼
은팀장+부팀장
일일 가이드 변신
'잡동산' / 사진 = 채널S 제공
'잡동산' / 사진 = 채널S 제공


'잡동산' 잡중개인 은팀장 은혁과 부팀장 승관이 잡동산 랜선투어 1일 가이드로 변신했다.

오는 8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채널S의 새 예능 프로그램 '잡동산' 측은 7일 은혁과 승관의 잡동산 랜선 탐방 영상을 네이버TV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잡동산'은 강호동이 어린이들과 함께 각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직업 부동산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강호동이 잡동산의 사장으로,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세븐틴의 승관이 잡중개인으로 함께 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호동 잡동산의 1일 가이드로 변신, '잡동산' 개업 소식을 알리며 랜선 투어에 나선 은팀장 은혁과 부팀장 승관이 환상의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잡동산'을 소개했다. 본격 투어에 앞서 은혁과 승관은 "취직하자마자 팀장을 달았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과 승관이 발걸음을 옮긴 곳에는 국내 최다 직업 보유라는 문구가 적힌 게시판 아래 사무직부터 전문 특수직까지 다양한 잡(JOB,직업) 매물 전단지가 빽빽하게 붙어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승관은 '키심저격'을 예고하는 귀여운 포즈와 미소가 돋보이는 캐릭터 포스터를 보고 "아주 마음에 든다"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고 은혁은 "굉장히 치열하다"며 실적을 놓고 벌이게 될 두 잡 중개인의 치열한 전쟁을 예고해 기대를 끌어올렸다.

이어 '잡동산'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세상은 넓고 직업은 많다. 내 꿈 마련 파트너'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은혁과 승관은 집이 아닌 잡을 중개하는 최초의 잡 중개소라는 점을 강조했다.

두 중개인은 부동산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잡동산’ 곳곳을 둘러보며 소개한다. 은팀장 은혁과 부팀장 승관은 그동안의 실적 추이를 공개하면서 올해 실적에 대한 빅 매치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은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취득한 공인 잡중개사 자격증을 발견하고는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고 승관은 "주더라고요. 여기서 바로"라며 천연덕스럽게 잡 중개인 역할에 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장님 자리를 살피던 은혁은 책상 위에서 의문의 종이(?)를 발견하고 웃음을 터트린다. 사장 강호동의 27년 전 모습이 담긴 패러디 포스터를 발견한 것. 은혁은 "사장님의 리즈 시절"이라며 갑자기 사장님 칭찬 릴레이를 펼쳤고 승관도 "너무 예쁘시다"며 공감했다.

은혁은 목요일 밤 9시 채널S에서 ‘잡동산’을 만날 수 있다고 설명하던 중 "채널S가 왜 채널S인지 알아요? 세븐틴의 S, 슈퍼주니어의 S"라며 공통점을 발견해 냈고 두 사람은 감탄하며 환상의 티키타카 호흡을 보여주며 재미를 더했다.

승관은 "많은 직업을 소개해주는 곳이다. 매주 2개의 직업을 소개해 드릴 예정이다. 어떤 직업이 괜찮은지 비교해보고 체험도 하는 곳"이라며 '잡동산'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은혁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세상에 정말 다양한 직종을 가진 여러분, 잡 매물을 많이 많이 내놔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잡동산'은 생활 속에 스며있는 다양한 직군의 직업인들이 출연해 그들의 직업에 대해 직접 소개하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재미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심저격 어린이 구인구직 토크쇼로 오는 8일 밤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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