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유튜브 촬영차 녹음실"
은퇴 번복→유튜브 촬영 '열심'
가수 박유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박유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박유천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했다.

박유천은 15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유튜브 촬영을 위해 녹음실에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한 녹음실에서 밝게 웃고 있다. 이어 "리씨엘로 채널에 업로드 될 콘텐츠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유천은 지난 1월 공식 유튜브 채널을 열고 자신의 일상 등을 공개했다. 현재 해당 채널은 1만 4천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박유천은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결백을 주장하며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이후 수사 과정에서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큰 충격을 안겼다.

'마약 투약' 논란 이후 은퇴를 선언한 그는 지난해 유료 팬미팅을 열고 이를 번복했다. 최근 박유천은 독립 장편영화 '악에 바쳐'에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돼 지난달 22일 촬영을 시작했다.

다음은 박유천의 SNS 게시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유천입니다.

유튜브 촬영을 위해 녹음실에 다녀왔습니다.

리씨엘로 채널에 업로드 될 콘텐츠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