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1월 목 수술
"위험할 수 있다고"
수술 후 근황 전해
윤정수 양준일 남창희 / 사진 = '미스터 라디오' 인스타그램
윤정수 양준일 남창희 / 사진 = '미스터 라디오' 인스타그램


가수 양준일이 목 수술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는 가수 양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준일은 지난 1월에 목 수술을 한 것을 언급하며 "목에 혹이 있었다. 제거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다고 해서 제거했다"라며 "그런데 얼굴로 퍼져나가는 신경이 같이 연결돼있었고, 일일이 그걸 다 떼고 수술하는 거라 힘든 수술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의료 수준이 1위지 않나. 정말 잘 해주셨다. 그런데 마비의 느낌이 조금 있다. 말을 할 때 접혔다 열렸다 하는 게 늦춰지는 것 같다. 자꾸 쉰 소리가 나는 것 같다. 조절이 안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준일은 최근 미니앨범 'Day by Day'를 발매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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