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며 서운함 폭발
이루, 미르와 절친
"촬영, 몸무게 17kg차이"
'비디오스타' / 사진 = MBC 제공
'비디오스타' / 사진 = MBC 제공


이루가 절친 미르와 9년 만에 '비디오스타'에서 상봉한다.

1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찾았다! 내 적성' 특집 '너는 내 운명'으로 문희경, 박광현, 이루, 미르가 출연한다.

이날 이루는 '비디오스타'를 통해 절친 미르와 9년 만에 만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과거 이루가 미르에게 전화를 했지만 모르는 여성이 전화를 받아 당황했었다고. 알고 보니 번호를 바꾼 미르가 이루에게 새로운 번호를 알려 주지 않았던 것. 이어 이루는 미르의 유튜브 시청을 하다가 서운함이 폭발한 사연까지 털어놔 미르를 폭풍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연기자로 변신한 이루의 첫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이루는 "드라마 첫 촬영 때 다이어트 시기 조절에 실패해 첫 회와 마지막 회의 몸무게가 17kg나 차이가 났다"고 전했다. 첫 촬영 전 한 번 폭식 했던 것이 다이어트 실패를 불러왔다고. 이루는 "당시 감독님의 표정이 좋지 않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이루는 오프닝부터 림보에 도전하는가 하면 MC 박나래를 공주님 안기로 들어 올리는 등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이루는 큰 키로 인해 림보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지만 박나래 공주님 안기 이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아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연기자로 돌아온 이루의 매력은 16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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