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분노케한 타로 결과
"제이쓴은 비즈니스 파트너"
'맘 편한 카페' 홍현희가 타로운세를 본다. / 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 홍현희가 타로운세를 본다. / 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홍현희가 신년 운세로 타로점을 봤다가 충격에 빠진다.

1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의 '맘 편한 카페'에서는 임신을 갈망하는 홍현희의 일상을 살펴본다. 재미삼아 타로카드로 운세를 보다가 임신운이 있다는 말에 기뻐하지만, 남편 제이쓴과 관련된 얘기에 분노를 참지 못한다.

방송 동료이자 타로술사로 활약 중인 송이지가 홍현희를 향해 "분명 임신운이 들어왔고, 본인도 지금 준비가 됐다. 그런데 형부가 아니다"고 말한 것이 불씨가 된다. 또 송이지는 "형부는 지금 내면과 싸움 중이다. 지금 애를 가져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 오로지 일적인 생각 밖에 없는 것으로 나온다"고 말해 홍현희를 흥분시킨다.

분통을 터뜨리면서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던 홍현희는 계속 또 다른 카드를 뽑아본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아 웃음을 유발한다. 제이쓴 관련 타로는 온통 "돈 생각 밖에 없다", "새출발 운도 있다", "그저 좋은 동료 관계" 등의 해석만 되풀이 된다.

이를 본 다른 '맘 편한 카페' 회원들도 "두 사람은 비즈니스 파트너였나"고 말한다. 결국 홍현희는 분을 이기지 못하고 타로 판을 엎어버린다.

불혹에 엄마를 꿈꾸는 홍현희의 열정 스토리는 '맘 편한 카페' 3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맘 편한 카페'는 이동국, 장윤정, 이유리, 홍현희, 최희, 송경아, 배윤정이 맘카페를 개설해 각종 육아 꿀팁과 임신, 살림 등 서로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보는 프로그램.

3회 본방송은 11일 오후 8시 50분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유리가 코로나 시대 최적화된 알바를 소개하는 스페셜 요원으로 활약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