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딸' 고두심
3일간의 생존 훈련
고두심이 준 선물은?
3일간의 생존 훈련
고두심이 준 선물은?

하지만 난생 처음 운동과는 또 다른 특별 생존 전지훈련의 어려움을 맞이한 이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었다. 고된 생존의 시간을 단번에 잊고 환한 미소를 전달한 주인공은 바로 배우 고두심이다. 제주에서 나고 자라며 남다른 제주 사랑으로 제주의 딸로 불리는 그녀는 제주의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선물까지 양손 무겁게 나타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데뷔 49년차 배우 고두심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준비한 엄청난 선물의 정체는 물론 스토브리그 선수단과의 감동적인 상봉까지, 6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 스토브리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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