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 '라디오스타' 출연
전 멤버들 근황 전해
"동호 DJ 겸 일본 대기업 간부로 있어"
'라스' 유키스 수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스' 유키스 수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그룹 유키스 전 멤버 동호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조영남, 송가인, 스윙스, 유키스 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수현은 다음달 훈과 함께 유닛으로 새 앨범을 낸다고 알리며 유키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두 명이서 나오면 듀엣이 아니냐'는 말에 "내가 있으면 그게 곧 유키스라 생각한다. 난 처음부터 유키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갖고 왔다"고 소신을 밝혔다.

유키스 전 멤버들의 근황에 대해서는 "동호가 유키스 활동을 하다가 팀을 나간 후에 결혼했다. 그리고 이혼했다. 일라이 역시 최근에 이혼했다"고 조심스레 전했다. 이어 "기섭과 기범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다"고 했다.
'라스' 유키스 수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스' 유키스 수현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특히 수현은 동호, 일라이의 이혼으로 유키스를 향해 '최연소 결혼돌'에 이어 '최다 이혼돌'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것에 속상함을 내비쳤다. 이를 타이틀로 내건 기사를 기억하고 있다고 전한 그는 "결혼을 한 게 죄는 아니지 않냐. 근데 멤버들을 묶어서 안 좋게 기사가 나가는 게 마음이 안 좋았다. 나는 유키스를 위해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마음이 안 좋더라"고 털어놨다.

또 수현은 동호의 근황을 전하며 "현재 DJ도 하면서 일본에서 대기업의 간부로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수영 기자 swimki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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