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시상자 등장
"남편, 9개월만에 만나"
장성규 "좋은 기회있다"
'2020 MBC 방송연예대상' / 사진 = MBC 방송 캡처
'2020 MBC 방송연예대상' / 사진 = MBC 방송 캡처


'2020 MBC 방송연예대상' 안영미가 남편을 언급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는 전현무, 장도연, 안보현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신인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안영미는 로봇 댄스를 추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영미는 "내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올해 2월에 혼인 신고를 했다. 그리고 남편이 미국에 가서 9개월 간 못봤는데, 한국에 들어왔고 2주 자가격리 끝내고 오늘 만나는 날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2세를 만들어야 하는 날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장성규는 "좋은 기회는 얼마든지 있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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