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형, 12세 신동
김창열 등장에 반응은?
36년 나이차 배틀
'트롯파이터' / 사진 = MBN 제공
'트롯파이터' / 사진 = MBN 제공


12살 트로트 신동 임도형이 '트롯파이터'에 뜬다.

30일 방송되는 MBN '트롯파이터' 2회에서는 임도형이 출격해 김창열과 나이를 초월한 대결을 펼친다. 지난주 첫 방송된 '트롯파이터'는 김창열의 짬뽕레코드와 박세욱의 완판기획이 연예인, 셀럽 등 트로트 스타들을 영입해 기획사 대결을 펼쳐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트롯파이터' 녹화장을 찾은 임도형은 귀여운 트로트 꼬마 신사의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의 미소를 유발했다. 청아한 미성의 목소리로 부른 임도형의 노래는 대결 현장을 순식간에 힐링과 위로의 공간으로 물들였다고.

이에 완판기획 고문 박현빈은 "이 분위기를 깨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기권을 유도하는 등 사심 섞인 바람을 전했다고 한다. 과연 대결도 무력화시킨 임도형의 순수함 가득한 노래는 어땠을지, 본 무대에 기대가 더해진다.

이러한 임도형에 맞서 나선 이는 바로 짬뽕레코드 김창열 사장이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2살 임도형과 36살 나이차를 뛰어넘는 트로트 배틀을 펼치게 된 것. 김창열의 출격 소식에 임도형은 강력한 멘트 한 방을 날려, 김창열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현장을 초토화시킨 임도형의 등장, 그리고 김창열과의 세대초월 대결이 성사된 '트롯파이터'는 30일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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