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수행
마스크·간식 전달
"땀 줄줄 흘러"
'바다경찰2' 온주완 /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바다경찰2' 온주완 /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바다경찰2' 온주완이 코로나19에 맞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MBC에브리원 '바다경찰2'는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하며 해양경찰의 애환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23일 방송되는 '바다경찰2'에서도 따뜻한 웃음과 감동, 메시지가 시청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두드릴 전망이다.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서로 격려하고 위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조재윤과 온주완은 방역 작업을 위해 노화도 근처 구도로 향했다. 조재윤은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마스크, 소독약, 간식 등을 나눠줬고, 온주완은 방역복을 입은 채 어르신들의 집을 소독하는 업무를 맡았다. 그렇게 두 사람은 최선을 다해 어르신들을 위해 방역 작업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온주완은 코로나19에 맞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고.

온주완은 "소독을 하려고 고글을 쓰면 앞이 안 보인다. 땀이 줄줄 흐르더라. 몰랐는데 이 옷(방역복)을 입고 일하고 계신 의사, 간호사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느꼈다.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고 한다. 이외에도 조재윤은 작은 것이라도 나눠 주고 싶어 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부모님을 떠올리며 울컥했다고.

코로나19에 맞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 어르신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바다경찰2'는 23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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