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릭 비디오, 하이라이트 구간이 담긴 라이브 클립 등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동근의 새 싱글 ‘네가 자꾸 보인다’는 시원한 멜로디와 트렌디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아련한 기타 리프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질감의 악기들이 한동근의 시원한 발성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록발라드 곡이다.
ADVERTISEMENT
한동근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한동근표 록발라드의 진수를 선보인다는 후문.
최근 자신의 앨범 뿐만 아니라 각종 OST, 프로젝트 음원 등 꾸준히 노래들을 발표해온 한동근은
오늘 발매되는 ‘네가 자꾸 보인다’까지 올해만 벌써 다섯 번째 신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동근의 새 싱글 ‘네가 자꾸 보인다’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