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앞머리 고정
"춤 춰도 고정돼있어"
100억 주면? "이마 오픈"
'아는 형님' / 사진 = JTBC 영상 캡처
'아는 형님' / 사진 = JTBC 영상 캡처


'아는 형님' 리사가 자신만의 앞머리 사수법을 전했다.

18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블랙핑크(지수 리사 로제 제니)가 출연했다. 리사는 "춤을 아무리 세게 춰도 앞머리가 고정돼있다"라고 말했고 실제로 머리를 세게 움직였다. 하지만 앞머리만은 전혀 움직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리사는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때 바람이 엄청 셌어. 그런데 내 앞머리는 가만히 있었어"라고 말했다. 이어 "머리하는 방법은, 롤하고 드라이하고 뿌리에 스프레이를 뿌리고 다음에는 끝에 스프레이를 뿌린다. '앞머리를 튀긴다'고 말한다"라고 밝혔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앞머리 열고 광고 찍는다고 하면서 100억 준다고 하면?"이라고 물었고 리사는 "100억이면 한다"라고 말했다. 멤버 로제가 "50억은?"이라고 묻자 리사는 "50억은 반 정도 열까?"라고 재치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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