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X하연, 리틀 김연자
13년전 박현빈 모습 감상
김연자도 당황한 '육아'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 =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 = KBS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샤방 가족과 김연자의 흥 폭발 '아모르파티'가 펼쳐진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51회는 '좋은 당신, 내 곁에 있음에'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박하 남매 하준-하연 남매의 집에는 트롯 대모 김연자가 찾아온다. 육아에 처음 도전하는 김연자와 아이들의 흥 폭발 케미가 시청자들의 안방에 큰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현빈 아빠는 하준이에게 자신의 13년 전 리즈 시절 영상을 보여줬다. 이를 본 하준이는 "아이돌 아니야?"라며 놀라워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하준이가 보인 의외의 반응들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와 함께 현빈 아빠와 하준이는 환상의 트로트 듀오를 결성해 칼군무로 흥겨운 아침을 열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이어 박하 남매의 집에는 샤방 부자의 흥을 이어줄 초특급 손님이 찾아왔다고 한다. 원조 한류 가수이자 트로트계의 대모인 김연자가 그 주인공. 절친한 후배 박현빈을 보기 위해 직접 영종도까지 온 것이다.

아이들을 만난 김연자는 무대 위의 카리스마는 잠시 내려두고 친근한 연자 이모로 아이들을 대했다고. 그러나 쉽지 않은 육아에 천하의 김연자마저 당황했다는 전언. 이에 김연자의 진땀 나는 노력에 낯을 가리던 아이들이 마음을 열지 궁금해진다.

또한 흥 넘치는 사람들이 모두 모인 만큼 거실에서는 신나는 '아모르파티' 한 마당도 펼쳐졌다고. 이때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고 노래를 부르는 김연자의 결혼에 대한 진심 어린 생각도 들을 수 있다고 해 호기심이 증폭된다.

한편, 트롯 대모 김연자와 박하 남매의 흥 넘치는 하루는 11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351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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