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X신애라, 반가운 투샷
하희라, 박보검 엄마로 등장
"혜준이 영장나왔어?"
'청춘기록' / 사진 = tvN 영상 캡처
'청춘기록' / 사진 = tvN 영상 캡처


'청춘기록' 하희라와 신애라가 만났다.

7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 1회에는 한애숙(하희라 분)과 김이영(신애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애숙은 김이영의 집에서 가사 도우미 일을 하고 있었다. 이영은 이불 빨래를 추가로 부탁했고, 애숙은 부당하다고 느꼈음에도 빨래를 해줬다. 이어 이영은 집에 가려는 애숙을 불러 "추가로 5만원 넣었어, 가져가"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원해효(변우석 분)는 애숙을 만나 "어머니"라며 반갑게 맞이했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자신의 엄마 이영에게 말 못할 일들도 혜준과 나눈다고 말해 이영을 서운하게 했다.

이날 혜준의 엄마 한애숙(하희라 분)은 병무청에서 온 아들 혜준의 입영통지서를 보고 마음이 무거운 표정을 지었다. 그의 지인은 "이거 뭐야? 혜준이 영장나왔어?"라고 물었고 애숙은 "오늘 피바람 한 번 불겠어"라고 말했다.

한편, 애숙은 혜준에게 병무청 우편물을 보여줬고 혜준은 "가야지. 근데 이번에 오디션 붙으면, 그게 기회야. 한 번만 해보고 갈게"라고 전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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