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학 영어강사, 수험생만 19년째
"영어 잘한다고 문제 잘푸는 것 아냐"
'영어 단어' 중요성 강조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명학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명학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일타 영어강사 이명학이 출연해 영어 잘 하는 법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54회 스승의 날 특집에는 일등 스타강사로 지난 19년 간 고3 수험생들의 강의를 맡아온 이명학 강사가 출연했다.

이명학 강사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유명한 스타 강사다. 그는 "고3만 19년간 해왔다"라며 나름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영어 잘하는 법에 대해 "영어를 잘한다는 것이 문제를 잘 푼다는 것이 아니다. 절대적인 노출이 중요하다"라며 "영어로 사고를 할 수 있는가. 출제자의 의도가 무엇인가. 문제 안에서 사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이명학 강사는 "영어 단어를 많이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단어만 많이 알아도 게임 끝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나는 회화를 할 때 주로 손 동작을 많이 활용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집에서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게 좋다. 11시간 중에 몇 분 공부했나. 공부하는 척이 공부는 아니다"라며 실질적인 공부 시간을 체크해볼 것을 권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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