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요요미 편
엉뚱발랄 반전매력
아버지와 함께 꿈의 무대
12일 오후 10시 5분 방송
'사람이 좋다' 요요미./ 사진제공=MBC
'사람이 좋다' 요요미./ 사진제공=MBC


'중통령'(중년들의 대통령) 요요미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엉뚱 발랄한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사람이 좋다'에서는 차세대 트로트 스타 요요미가 출연한다. 요요미는 간드러진 목소리와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레전드 가수 노래를 재해석해 부른 커버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특히 혜은이의 '새벽비' 커버 영상은 조회 수 약 360만회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데뷔 이후 독특한 목소리 때문에 악성댓글이 생기고 귀여운 척한다는 오해를 산적도 많다. 요요미는 "이것도 관심"이라며 "그저 감사하다. 나를 보고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로 행복하다"고 말했다.

가수가 된 요요미에게는 오랜 꿈이 있다. 바로 큰 무대에서 아버지와 함께 노래하는 것이다. 아버지의 못다 한 꿈을 그렇게라도 이뤄드리고 싶은 딸이다. 그런 요요미에게 최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방송사 프로그램 경연 무대에 아버지와 함께 오르게 된 것. 예상치 못한 섭외 소식에 초긴장 상태가 된 아버지와 무대를 상상하며 들뜬 요요미. 그런데 녹음부터 연습까지 아버지의 실수가 계속되는데, 과연 두 사람은 방송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부녀의 꿈을 향한 무대는 이날 오후 10시 5분 방송되는 '사람이 좋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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