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곽진영
과거 성형 관련 악플 고백
"사회에 물의 일으킨 것도 아닌데…"
'불청' 곽진영 "성형 악플 20년 째, 내가 죽을만큼 잘못했나"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배우 곽진영이 성형 악플에 대해 "상처"라고 토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곽진영은 후회되는 순간으로 "늘 따라다니는 성형 이야기"라며 언급했다.

그는 "곽진영을 검색하면 성형, 성형중독이 뜬다. 아직까지도 댓글이 20년간 쫓아다닌다"고 털어놨다.

곽진영은 "제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닌데 '죽어도 아깝지 않나'는 댓글을 봤다. '내가 죽을만큼 잘못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사실 방송에 안 나오고 싶었다. 그렇지만 잘 버티고 있다. 지금 내 삶이 행복하다"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현재는 어머니와 거주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고백했다.

곽진영은 1991년 MBC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992년 '아들과 딸'에서 막내딸 종말이 역할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이미지 변신을 위해 성형수술을 했지만 부작용으로 의도하지 못한 공백기를 가져야만 했다. 2010년엔 김치 쇼핑몰을 운영해 CEO로 연매출 100억을 달성하기도 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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