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캐' 김지호, 17kg 감량
"아예 대회를 나가보자"
마흔파이브, 고강도 지옥 훈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 / 사진 = KBS 제공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 / 사진 = KBS 제공


마흔파이브와 근육 저승사자 양치승이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1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 관장의 체육관을 찾은 마흔파이브(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의 지옥 훈련이 펼쳐진다.

2020년 첫 프로젝트로 몸짱 프로필 촬영을 계획한 마흔파이브 멤버들은 이를 위해 스타들의 트레이너인 양치승 관장을 찾았다. 이들을 만난 양치승은 "프로필 찍을 몸이면 아예 대회를 나가는 게 낫다"고 마흔파이브를 설득, 일단 맛보기 훈련을 시작했다.

식스팩을 꿈꾸는 마흔파이브와 양치승 트레이너의 지옥 훈련이 펼쳐진 가운데, 상상을 초월하는 고강도 지옥 훈련에 급기야 김원효는 "양XX 나와!"라며 소리쳤다.

과연 이날 체육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한편, 국민 몸짱 개그맨 허경환과 함께 다른 멤버들보다 먼저 훈련에 돌입한 국민 오랑캐 김지호는 단기간에 114kg에서 97kg로 17kg이나 감량한 슬림 비주얼을 선보여 모두를 깜놀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앞서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을 몰라보게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내기도 했던 양치승은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한 게 아닌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 자신만의 다이어트 꿀팁과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생애 첫 식스팩을 꿈꾸는 마흔파이브와 양치승 관장의 지옥 트레이닝은 12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