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들의 리즈시절부터 흑역사 소환
트로트 연습생 붐의 트레이닝 현장 공개
'트롯신이 떴다' 스틸컷./사진제공=SBS
'트롯신이 떴다' 스틸컷./사진제공=SBS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트롯신들의 신인 시절 비하인드 스토리가 대방출된다.

트롯신들은 베트남에서 성공적으로 두 번째 공연을 마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다. 주현미는 독서와 노래 연습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가 하면 설운도는 김연자에게 “와이프가 내 험담했지?”라며 아줌마 못지않은 수다 타임을 열어 웃음을 안긴다.

특히 트롯신들은 ‘트로트 꿈나무’ 붐을 위해 노래 교실을 열어 눈길을 끈다. 설운도와 진성, 김연자는 스파르타 선생님으로 변신해 “기본이 안 갖춰져 있다” “노래를 왜 그렇게 불러?”라는 냉철한 평가로 붐을 꼼짝 못하게 만든다. 이들은 직접 시범까지 보이며 돈 주고도 들을 수 없는 ‘명품 트로트 수업’을 진행한다. 붐에게 기적을 선사한 트롯신들의 명품 노래 교실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파격적인 신인 시절 영상까지 공개되자 트롯신들은 연신 “어머나”를 남발하며 말을 잇지 못한다.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은 ‘락커 운도’부터 “상 받는 게 행복하지 않았다”는 장윤정의 시상식 뒷이야기, 그리고 김연자의 ‘맷돌 돌리기 창법’ 탄생 비화까지 숨겨진 모든 이야기가 공개된다.

처음으로 공개되는 트롯신들만의 여가 활용법과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파격적인 신인시절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트롯신이 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