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개그맨 박나래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개그맨 박나래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나 혼자 산다’ 개그맨 박나래가 억울함을 표했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입은 옷이 화두에 올랐다.

박나래는 셔츠 소매가 포인트인 의상을 입고 왔고, 이를 보던 패널들은 박나래에게 “토시 아니냐”라고 물었다. 박나래는 “이게 얼마나 비싼 건데”라며 당황해했다.

박나래는 “남동생 결혼식이라고 명품 옷이라는 걸 샀다.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나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샀다”라며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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