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근황을 전했다.
지수는 29일 "LA에서의 자유시간"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LA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지수는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자체발광하는 여신미를 발산하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지수는 각도를 무시한 셀카에도 굴욕 모르는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유발한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또 지수는 최근 배우 안보현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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