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리베란테(김지훈, 진원, 정승원, 노현우)가 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JTBC예능 <팬텀싱어4> 결승 진출 3팀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포토] 리베란테 '팬텀싱어 역대 최연소팀'
'팬텀싱어4'는 대한민국에 K-크로스오버 열풍을 일으킨 남성 4중창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는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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