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속사)
(사진=소속사)

가수 최예나(YENA)가 대세 아이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예나는 지난 17일 춘천 한림대학교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충주 한국교통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를 뜨겁게 달궜다.


잇달아 이어진 축제에서 최예나는 'SMARTPHONE(스마트폰)', 'WithOrWithOut(위드오어위드아웃)', 'Lxxk 2 U(럭 투 유)', 'SMILEY(스마일리)'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학업에 지친 학우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달했다.

이처럼 최예나는 봄 축제 분위기에 꼭 맞는 생기발랄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5월 대학가를 뜨겁게 달궜다.

최예나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현재 Mnet '걸스 나잇 아웃(Girls Night Out)', ENA '혜미리예채파'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최근 색조 전문 브랜드와 무선 이어폰 모델, 헤어 케어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발탁되는 등 광고업계의 핫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최예나는 앞으로도 음악,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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