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니제이 SNS)
(사진=허니제이 SNS)

안무가 허니제이가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30일 "올해는 태닝 못함. 까만하늬는 나중에 만나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과 출산으로 태닝을 하지 못한 허니제이는 평소 보여줬던 이미지와 180도 다른 순한 맛 이미지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남편 정담과 결혼식을 올린 후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