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프리지아 SNS)
(사진=프리지아 SNS)

유튜버 프리지아가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20일 "프링이들 저 유튜브 새로운 채널 오픈했어요.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떨리네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민소매에 데님소재의 스커트를 매치한 프리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프리지아는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가녀린 극세사 각선미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프리지아 SNS)
(사진=프리지아 SNS)


여기에 장원영을 떠올리게 하는 신비로운 여신 미모는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 소식을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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