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희 SNS)
(사진=최희 SNS)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최희는 3일 "이번에도 장렬하게 17키로를 찌웠기에.. 다시 건강하게 홈트 시작"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최희가 홈트를 위해 요가 매트와 폼롤러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임신 중 17kg 쪘다고 전했던 최희는 변함 없는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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