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보라 SNS)
(사진=윤보라 SNS)
(사진=윤보라 SNS)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겸 배우 보라(윤보라)가 근황을 전했다.

보라는 18일 "오늘 밤 종이달"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종이달' 촬영 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보라는 몰라보게 가녀린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극 중 SD 저축은행 주임 이루리 역을 맡은 보라는 은행원 복장을 입고 댕댕미 가득한 미소로 보는 이들을 유쾌하게 한다.

한편 보라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종이달'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