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남주 SNS)
(사진=김남주 SNS)

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근황을 전했다.

김남주는 20일 "친애하는 팬더 숙녀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난 행복했어. 다시 보고 싶어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흰색 티셔츠에 짧은 청팬츠를 매치한 김남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남주는 허벅지에 "APINK" 하트를 그려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김남주 SNS)
(사진=김남주 SNS)


또 짧은 핫팬츠로 드러난 김남주의 군살 찾을 수 없는 섹시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한편 김남주가 속한 에이핑크는 오는 4월 5일 오후 6시 각종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0집 '셀프(SELF)'를 공개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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