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희 SNS)
(사진=최희 SNS)

방송인 최희가 둘째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17일 "이번에도 남편이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최희는 둘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뚜렷한 이목구비가 놀라움을 자아내는 가운데 최희가 둘째 마저 남편을 닮자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딸을 두고 있다. 또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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