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한번 놀자" 기생충 닮은 '400억 CEO' 홍진경家, 럭셔리 로망 아지트 [TEN초점]


이제는 아지트가 된 홍진경 집이다.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은 홍진경의 평창동 집에서 진행된 녹화분이 계속해서 전파를 탔다. '홍김동전'과 '1박2일'의 콜라보레이션 콘셉트다.
"밤에 한번 놀자" 기생충 닮은 '400억 CEO' 홍진경家, 럭셔리 로망 아지트 [TEN초점]
"밤에 한번 놀자" 기생충 닮은 '400억 CEO' 홍진경家, 럭셔리 로망 아지트 [TEN초점]
"밤에 한번 놀자" 기생충 닮은 '400억 CEO' 홍진경家, 럭셔리 로망 아지트 [TEN초점]
"밤에 한번 놀자" 기생충 닮은 '400억 CEO' 홍진경家, 럭셔리 로망 아지트 [TEN초점]
"밤에 한번 놀자" 기생충 닮은 '400억 CEO' 홍진경家, 럭셔리 로망 아지트 [TEN초점]
멤버들은 홍진경의 침실에서 함께 퀴즈를 맞추며 복불복 취침이 이어졌다. 텐트에서 잠을 자야 하는 한 명의 낙오자는 조세호였다. 멤버들은 홍진경의 침실에서 함께 잠을 잤고, 조세호는 물이 떨어지는 텐트에서 잠을 잤다. 이튿날 아침에도 이들은 아침 식사를 두고 퀴즈를 풀어 복불복을 하며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벌써 두 번째 방문인 홍진경의 집에 대해 멤버들은 편안함을 느낌과 동시에 여전히 편안하고 럭셔리한 분위기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정작 집주인인 홍진경은 정작 집주인인 홍진경은 "그런 말 그만 하라"며 멤버들이 집에 놀러오는 것에 부담을 나타냈다.

특히, 이날 좋지 않은 컨디션을 보인 홍진경은 "아무리 예능이어도 너무 힘들다. 이런 모습 전국민에게 보이는 거. 진짜 피곤해서 그래. 나 전날 한 숨도 못 잤어"라며 하소연했다.

그러나 주우재는 "2시간 잤는데 너무 개운하다"고 했고, 무려 텐트에서 야외취침을 한 주세호 역시 "터가 하나도 안 피곤해"라고 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이내 마음이 누그러진듯 "밤에 3층에서 불 끄고 한번 놀자"고 또 한번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의 집은 마치 학창시절 친한 친구들의 아지트 같았다. '홍김동전'에 있어 어떤 섭외 장소보다 좋은 촬영 장소로 멤버들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 KBS 2TV '홍김동전'
/사진 = KBS 2TV '홍김동전'
한편, 홍진경의 평창동 자택은 영화 '기생충'에 나온 고급 저택을 연상케 해 큰 화제를 모았다. 홍진경의 집은 총 3층으로 되어 있다. 3층에는 커다란 통창과 이를 통해 북악산 뷰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주방 역시 메인키친과 오픈치킨이 있다. 이밖에도 2층에는 홍진경 딸 라엘이의 공부방과 라엘이 전용 화장실이 있다. 현관과 홍진경의 공간이 있는 1층은 전통 양식의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1층에는 홍진경의 작업실과 안방, 히노끼탕까지 있었다.

홍진경은 "이 집에 살면서 행복을 느낄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항상 감사하다"고 답했다. 홍진경은 "어렸을 때 이런 집에 사는 게 꿈이었다. 너무 힘들게 살았다. 장판 찢어지면 초록색 테이프 붙이는 집에 살았다"며 "2층 좋은 집에 사는 친구 집에 다녀오고 나서 우리 집이 안 좋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집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