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영상 캡처


강남과 다나카가 한국 대 일본 야국 경기를 직관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는 '이기는 편 우리 편. 뉴스타-또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일본을 방문한 강남과 다나카. 다나카는 "오랜만에 우리나라 왔다. 도쿄돔으로 간다. 일본은 우에노 공원이 벚꽃 명소로 유명하다. 일본 신입사원들은 제일 벚꽃 보기 좋은 곳 자리를 맡으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은 WBC 한국과 일본 경기가 있었다. 강남은 "형은 어딜 응원할 거냐. MBC가 불편한 사람들로 잘 섭외했다"라고 말했다.

다나카는 "우리나라다. 잘 얘기해야 한다. 복잡한 상황이다"라며 부캐와 본캐 사이에서 갈등을 했다.

이후 한국 유니폼과 일본 유니폼 가운데 "한국 유니폼을 입겠다"라며 선택한 다나카. 이를 들은 강남은 "반반 찢어서 입자. 동생을 살려야지"라고 했다.

이후 경기장에 들어선 다나카는 "여기는 우리나라 홈이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응원을 많이 하고 있지 않나. 저기서 대한민국 사람들이 애국가를 부를 때 솔직히 이상하게 눈물이 날 뻔 했다. 이유를 모르겠다. 울컥했다"라고 언급했다.

이후 4대 13이라는 경기 결과가 나왔다. 경기를 함께 보던 정준하는 "야구 때문에 기분이 별로 안 좋다"라고 했다. 다만 마지막으로 세 사람은 "대한민국 파이팅"라며 마무리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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