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하영 SNS)
(사진=김하영 SNS)

배우 김하영이 낚시 실력을 인증했다.

김하영은 15일 "우럭 4짜잡고, 릴리즈"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낚시 중 우럭을 잡은 김하영이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만 한 우럭을 잡을 김하영의 반전 낚시 실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4짜 우럭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하영의 여신 미모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김하영은 최근 영화 '스위치'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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