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나 SNS)
(사진=미나 SNS)

가수 미나가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미나는 1일 "오랜만에 #섹시화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폴웨어에 청재킷을 걸친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는 미나는 51세라고 믿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미나 SNS)
(사진=미나 SNS)


이어 미나는 "운동은 하지만 식단관리는 안 하는 활동비수기라 많이 가렸어요. 갑자기 잡힌 #촬영 청자켓은 남편 거 하의는 폴웨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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