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드라마·예능 [TEN 포토] 윤찬영 '성인으로 첫 연기' 입력 2023.02.28 14:41 수정 2023.02.28 14: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윤찬영이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윤찬영 분)과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방민아 분)이 펼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윤찬영, 방민아, 김민석 등이 출연하며 오는 3월 1일 공개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 제작발표회 #딜리버리맨 #제작발표회 #윤찬영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스페인 삼인방, 불닭볶음면 도전...안맵나? ('어서와') '우영우→더 글로리' 김히어라, 천의 얼굴로 독보적 존재감 '하하버스' 첫 운행에 김신영→양세찬까지 복닥복닥 다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