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S)
(사진=채널S)

‘카지노’가 지난주 벌어진 두 개의 살인 사건에 이은 또 다른 충격적 사건을 예고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는 돈도 빽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 ‘차무식’이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주 공개된 6화에서 차무식(최민식)과 얽힌 두 개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며 코리안데스크 오승훈(손석구)의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다. 여기에 사건의 장본인인 김경영(이석)이 차무식을 믿지 못하고 도망가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졌다.


이와 관련 18일 공개되는 7화에서는 도망친 김경영을 추격하는 오승훈의 수사 과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오승훈은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진영희(김주령), 한인회장(오달수) 등을 만나 직접 탐문 수사에 나선다.

이후 차무식과 김경영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예상과 달리 적극적으로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차무식에 대한 알 수 없는 마음을 갖게 된다.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게 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극적인 사건으로 대립하게 될지 구독자들의 궁금증을 높인다.

두 개의 살인 사건에 연루된 차무식은 또 다른 사건과 마주하게 된다. 지난 6화에서 거액의 돈을 베팅한 고회장(이혜영)의 승패가 그려짐과 함께 고회장의 100억이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 살인 사건보다 더 아찔한 상황에 빠진 무식에게 계속해서 예기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며 구독자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끝으로 겁에 질린 표정의 필립(이해우)과 의심스러운 모습의 김소정(손은서)까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이어질 엄청난 사건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카지노’ 시즌 1은 총 8회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시즌 2는 2023년 공개 예정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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