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논란 딛고 독보적 비주얼 자랑 화보

배우 박민영이 화보를 통해 더욱 러블리해진 미모를 뽐냈다.

18일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출연 작품마다 찰떡같은 연기, 독보적인 매력으로 사랑받는 박민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박민영은 독보적 비주얼을 자랑하며 편안한 데일리룩과 센스 있는 패션 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테니스 룩과 클래식한 브라운 숄더백의 매치, 흰 티셔츠와 청바지에 멘 숄더백, 블랙 후디와 맞춘 크로스백까지. 클래식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박민영의 룩과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데일리 백의 매치가 돋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해 11월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의 최상은 역으로 열연,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