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수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지수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블랙핑크 지수가 바르셀로나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수는 지수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BARCELONA vlog’라는 새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식당을 찾아간 지수. 그는 "한식을 먹으러 왔다. 바르셀로나에서도 한식을 먹겠다"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지수는 비빔밥,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떡볶이 등을 시켰고, 맛난 음식 앞에서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사실 제가 바르셀로나에서 제일 먹고 싶었던 건 추로스다. 마드리드에서 제가 인생 추로스를 먹었다. 여기도 스페인 아니냐. 추로스를 먹으러 갈 거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또 "관람차 타고, 추로스 먹고, 바닷가를 걸으려고 한다"며 바르셀로나에서의 일정을 설명했다.

지수는 "원래는 좀 일찍 나와서 러닝까지 하는 게 목표였는데, 제 경호원이 저를 가만 놔두지 않을 거다"라고 이야기하기도.

이어 "지금 미국에서 유럽으로 와서 시차가 안 맞아서 속상해하고 있다. 조깅은 제가 참았다"라며 차를 타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했다.

사람이 붐비는 거리를 걷던 지수. 그는 "사람이 많아서 안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안경을 쓰면 천하무적이다. 아무도 못 알아본다"라며 안경을 꺼내 들었다.

지수는 예쁜 키링을 발견하기도. 그는 멤버들을 생각하며 "이거 리사 사주고 싶다"라고 했다. 바르셀로나 거리를 구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지수. 국내에서와 달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그였다.

관람차를 탄 후 추로스 가게를 들른 지수. 그는 "추로스를 위해서 줄을 섰다. 스페인은 추로스가 유명하기 때문에 먹어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수는 생크림이 묻은 추로스를 샀다. 이내 "원래 유튜버 하면 다 먹어봐야 하는 거다. 나 유튜버 같아"라며 미소를 보였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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