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길강, 불만만 가득했는데…송리단길서 드디어 맛집 발견('디저볼래')


무서운 형님들의 달콤살벌 디저트 입문기 ‘디저볼래-디저트 먹어 볼래’의 마스코트로 거듭나고 있는 ‘살벌 몽타주’의 대표주자 안길강이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미소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디저트 초보에서 점점 벗어나며 본격적으로 맛을 즐기기 시작한 안길강의 ‘업그레이드’에 동생들인 정해균X신승환X지승현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디저볼래’ 7, 8회에서는 안길강X정해균X신승환X지승현이 서울 송파구의 핫플레이스 ‘송리단길’의 디저트 탐방에 나섰다. 이날의 주제는 ‘눈 앞에 펼쳐지는 프랑스’로, 프랑스 특유의 매력적인 디저트들이었다. 피스타치오와 라즈베리가 조화를 이룬 ‘피스타쉬 스퀘어’를 본 형님들은 “왠지 달 것 같아”라며 긴장했지만, 뭘 먹든 “달아”만 외치던 ‘NO당 형님’ 안길강이 ‘최고의 찬사’ “안 달아!”를 외치자 모두 화색이 돌았다.

이밖에도 달걀과 생크림, 베이컨 등이 들어가 짠맛이 이색적인 ‘키쉬 로렌’, '왕의 과자'라 불리는 ‘갈레뜨 데 루와’ 등 다양한 프랑스 디저트들이 모두 안길강에게 호평을 받았다. 낯설던 디저트들에 자애로운 미소를 짓는 안길강의 모습을 본 정해균X신승환X지승현은 “혀가 좀 바뀐 것 같기도 하고...”라며 디저트 투어의 효과에 뿌듯해 했다. 급기야 안길강은 프로그램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제작진에게 ‘폭풍 칭찬’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길강을 웃음짓게 만든, 각양각색 독특한 매력의 ‘프랑스 디저트’ 열전은 12일(목) 오후 5시 U+ 모바일tv에서 공개된 ‘디저볼래’ 7~8회에서 만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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