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토밥좋아'
/사진 = '토밥좋아'


히밥이 2023년에도 국가대표급 먹방을 선보인다.

토밥즈는 오는 7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토밥좋아) 54회에서 인천 먹방 여행 둘째 날을 맞아 떡만둣국 맛집을 찾아간다.

박명수는 떡만둣국 식당에 도착해 "새해 첫날 아침으로 떡만둣국 최고"라며 기대를 높인다. 이후 멤버들은 큰 대접에 담긴 떡만둣국을 나눠 먹으면서 절로 감탄사를 쏟아낸다.

노사연은 개성 출신 사장님의 손맛이 담긴 떡만둣국에 대해 "우리 외숙모도 개성 분이셔서 개성만두를 잘 만드셨다"며 가족을 떠올리고, 박명수는 "떡하고 만두하고 궁합이 기가 막힌다"며 떡만둣국 맛에 흡족해한다.

그러자 히밥은 "떡국을 진짜 좋아한다. 설날에 먹은 떡국대로 하면 대한민국에서 나이가 제일 많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김종민 "그러면 네가 제일 누나"라고 맞장구치며 히밥과 돈독한 호흡을 보여준다.

이후 히밥은 멤버들이 식사를 끝낸 뒤에도 떡만둣국 추가로 주문해 먹으며 음식 그릇을 싹 비운다.

한편, 식당 사장님은 맛있게 식사하는 멤버들을 지켜보다가 노사연에게 "정말 너무 예쁘다. 화면에는 크게 나오지 않나"며 칭찬한다. 김종민은 "옛날에는 더 예뻤다"고 설명을 더 해 노사연을 미소 짓게 한다.

또한 사장은 "김종민도 화면보다 젊어 보인다. 장가 안 갔죠?"라고 궁금해한다. 노사연은 사장님의 질문에 곧바로 "못 갔다"고 김종민 대신 대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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