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지영 SNS)
(사진=강지영 SNS)

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강지영은 4일 "I see you. 아바타2 보고 왔는데 프리다이빙 너무너무 하고 싶다. 빨리 센터 가야지! 나도 언젠가 고래랑 헤엄치고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프리다이빙을 하고 있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강지영은 하늘색 수영모에 수영복을 착용하고 인어 공주 같은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강지영은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반전 실력을 깜짝 공개해 놀라움을 유발한다.

한편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카라는 지난해 11월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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