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기' /사진제공=채널A
'며느라기' /사진제공=채널A


‘며느라기’가 오늘(3일) 채널A에서 첫 방송된다.

‘며느라기’는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가 대한민국 평범한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시월드 격공일기’다.

평범한 새내기 부부 민사린(박하선 분)과 무구영(권율 분)이 대한민국의 흔한 시월드를 만나 연애시절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다양한 갈등과 해프닝이 펼쳐질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오늘 방송되는 1화에서는 결혼 후 시어머니의 첫 생신을 맞은 민사린의 적응기가 그려진다.

민사린은 생신 전날부터 시댁으로 향해 시어머니에게 축하 꽃다발을 선물하고 풍성한 생신 아침 식사를 차려내며 홀로 분투하지만, 아직은 낯설고 어려운 시월드를 체감할 예정이다. 상상과는 다른 리얼한 K시월드 입성기가 시작될 전망.

‘며느라기’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로 채널A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으로 ‘결혼백서’에 이어 특별 편성해 방송한다. 채널A는 총 12부작(매회 20분 안팎)이었던 ‘며느라기’를 3화씩 합친 총 4부작으로 편성,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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