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벌집' 포스터.
사진='재벌집' 포스터.


결말에 대한 혹평에도 JTBC 금토일 ‘재벌집 막내아들’의 명장면을 다시 한번 만나볼 수 있게 됐다.

JTBC가 연말연시를 맞아 다채로운 특집 편성을 준비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후 10시,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 정복기’가 방송된다. 지난 25일 종영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시청률 30.1%(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로 2022년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우며 대단원의 끝을 맺었다. TV화제성 조사(12월 4주 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실시)에서도 종합 순위에서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주인공을 맡은 배우 송중기 역시 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6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준비된 이번 ‘순양 정복기’에서는 드라마의 주요 사건과 명장면이 담길 예정이다.

오는 12월 29일에는 저녁 8시 50분 ‘사랑의 이해’ 3회가 재방송된다. 이어 밤 10시 30분 본방송되는 4회까지 연속으로 시청할 수 있다. ‘사랑의 이해’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유연석, 문가영, 금새록, 정가람이 출연한다. 29일(목) 방송 예정이었던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한 주 쉬어간다.

또한 12월 30일 밤 10시 30분에는 BTS ‘Yet To Come in BUSAN’ 송년 특집 콘서트가 편성된다. ‘Yet To Come in BUSAN’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멋진 무대가 120분간 펼쳐진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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