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김동전' /사진제공=KBS
'홍김동전' /사진제공=KBS


JYP 박진영이 동전 던지기에 진심인 모습으로 주우재를 잇는 동전던지기 불운의 사나이에 등극한다.

오늘(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홍김동전' 19회에서는 ‘사연 따라 딴따라’ 두 번째 특집이 방송된다. 그런 가운데 박진영이 밥 값 내기 동전 던지기에서 ‘불운의 사나이’에 등극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박진영과 홍김동전 멤버들이 사연을 따라 도착한 여수에서 꽃게 한상을 두고 밥 값 내기 동전 던지기에 돌입한다. 이번 동전 던지기의 규칙은 앞면과 뒷면 중 소수가 나온 그룹이 재대결을 통해 한 명의 벌칙자를 선정하는 것. 지난 방송의 동전 던지기에서 우여곡절 끝에 박진영이 밥 값을 지불한 가운데, 연이은 밥 값 지불을 피하기 위한 심장 쫄리는 동전 던지기가 펼쳐진다.

박진영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동전을 던지고 두 손으로 동전을 포갠 채 “앞면 같아. 내가 슬쩍 본 것 같아”라며 앞면이 나오면 유리한 상황에 앞면을 간절히 바라지만 동전이 오픈 된 순간 뒷면이 등장해 머쓱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홍진경의 손에 다수와 소수가 결정되는 상황. 박진영은 “진경아 뒷면”이라며 동전 던지기에서 이기고 싶은 마음을 담아 간곡하게 외치지만 홍진경의 동전은 앞면을 가리켜 좌절하고 만다. 결국 박진영과 김숙의 재대결 끝에 박진영이 당첨됐다는 후문이다.

박진영은 주우재를 잇는 동전 던지기 ‘불운의 사나이’에 등극하며 2회 연속 밥 값 내기의 주인공이 된다. 지난 동전 던지기에서는 우영이 걸렸음에도 게임에 이겨 쿨하게 밥 값을 냈지만, 이번에는 실망감을 드러내며 동전 던지기에 진심인 마음을 내비쳤다는 후문. 주우재는 연속으로 밥을 사게 된 박진영에 “불편해서 못 먹을 것 같은데”라며 불운을 상기시키는데 이어 김숙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빠 이거 포장 좀 해가도 돼요?”라며 그 어느때보다 즐거워했다고 전해 기대를 모은다.

'홍김동전'은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하며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하는 피땀 눈물의 구개념버라이어티.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한편, '연중 라이브' 측이 분석한 소속사들의 사옥 가치에 따르면 JYP엔터테인먼트는 약 430억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옥은 지하 4층부터 지상 10층 옥상정원까지 구비돼있다. 수장인 박진영은 타 방송에서 JYP엔터테인먼트 건물에 대해 "독소가 하나도 안 나오는 친환경 재질로 만들어졌고, 공기가 나오는 최첨단 건물이다. 구내식당 1년 식비가 20억 정도 들어간다"라며 최첨단 건물과 친환경 식재료들을 언급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