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혜진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한혜진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따라하면 무조건 피부 좋아지는 한혜진 관리법 (주름,탄력,꿀팁,스킨케어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생얼로 여러분을 맞이한다. 오늘 제가 행사장에 가는 스케줄이 있는데 헤어, 메이크업 전에 스킨케어 루틴을 항상 하는데 그걸 오늘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운을 띄웠다.

또 "거의 처음 보여드리는 것 같다"면서 "맨얼굴도 상당히 민망하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3일 전에 광고 촬영을 하고 술을 좀 마셨더니 얼굴에 여드름이 조금 올라왔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급하게 몇 개 짰다"라고 이야기했다.

본격적으로 피부 케어에 들어간 한혜진. 그는 "표백이 덜 된 화장솜에 피지랑 각질을 제거해주는 토너로 닦아준다. 이후 모이스처라이징 플럼핑 마스크를 얼굴에 발라준다. 원래는 바르고 20분 후에 씻어내는 제품인데 저는 알로에 젤을 겉에 레이어해준다. 좀 많이 짠다 싶게 짜서 겉에다 한 겹 더 발라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에스테틱도 다니고 피부과도 다니지만 홈케어하는 걸 진짜 좋아한다. 그래서 뷰티 디바이스 나오는 걸 다 산다. 뷰티 디바이스가 없다면 알로에만 발라주고 기다렸다가 닦아내면 된다. 그러면 맨 밑에 깔았던 수분 보충이 되는 팩, 알로에의 수분감을 동시에 흡수되는 거다. 겨울이라 피부가 미친듯이 건조할 때다. 이때 수분감을 지켜줘야 한다. 그래야 속건조로 고생을 안 한다. 잘 때는 가습기 켜야 한다. 그 다음 리본 갈바닉 마사지기를 사용하면 얼굴 안쪽 근육까지 찌릿찌릿한 느낌이 있다. 세 번째 단계까지 켠 다음에 문지른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신경 써서 하고 있다. 스트레스 받으면 이를 악무는 거 알고 있나. 그러면 턱관절이 커진다. 로션 바르고 밑에 근육만 풀어줘도 긴장했던 근육이 위로 좀 올라간다. 너무 세게 할 필요없고 누르고만 있어도 풀린다. 가장 중요한 게 눈썹을 풀어줘야 하고 얼굴 근육도 양쪽 다 잡아서 풀어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한 한혜진. 그는 "내 눈 좀 올려줘"라며 "예전엔 그렇게 눈꼬리가 올라가 있었다. 20대 때는 뉴욕 간 거 영상 가끔 보면 눈꼬리가 진짜 10시 10분이다. 근데 지금은 3시 45분 느낌이다. 원래 눈꼬리가 올라가줘야 어려 보이는데"라고 속내를 밝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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