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팔레트'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팔레트' 영상 캡처


가수 아이유가 7년 만에 완전체 컴백한 그룹 카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카라는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 코너 '아이유의 팔레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완전체 컴백 소감과 그간의 추억들을 이야기했다.

아이유는 카라를 소개하며 "너무 오랜만이다, 단체 모습을 눈에 담는 것이 오랫만이라 기분이 몽글몽글하고 반갑고 약간 울컥하기도 한다"며 운을 띄웠다.

니콜은 "저는 아이유랑 많은 방송을 했다. (아이유가) 지금도 옛날도 뭔가 따뜻하고 편한 분위기가 있다. 개인적으로 토킹 하는 방송에 울렁증이 있는데, (아이유는) 워낙 묻어있는 따뜻함이 있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왔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카라는 7년 여만의 완전체 신곡 'WHEN I MOVE' 소개를 했다. 또 아이유는 카라의 신곡 안무를 배우고, 노래 바꿔 부르기 코너에서 카라는 아이유의 '블루밍' '팔레트' 등을 열창했다.

영지는 "함께 하는 시간동안 행복했다. 무브 어게인 활동을 함께 시작해주는 것 같아 감사하다"고 했다.

승연은 "아이유라는 사람은 어떤 느낌과 생각을 가지고 살까 궁금했다. 오늘 만나서 시간을 공유하면서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느낌이라 더 존경하는 후배가 됐다. 팔레트를 통해 새로운 모습 보여드려 행복했다"고 말했다.

규리는 "리스펙하고 배울 점 많은 분이라 항상 생각한다. 슈퍼스타란 생각으로 보고 있다가, 가까이서 지켜 봤을때 더 든든하고 온기 넘치는 사람이다란게 확 느껴졌다. 펄피치 의상 준비해주신것도 디테일하고 따뜻했다"고 덧붙였다.

니콜은 "(아이유는) 어렸을 때도 너무 성숙하고, 친절함과 다정함이 항상 묻어 있었는데, 오랜만에 만나도 항상 그대로여서 너무 좋다. 변치 않는 느낌"이라며 "여전히 따뜻한 온기를 갖고 있으니까 너무 내 마음도 편하게 해줬다. 그리고 카라에게도 응원 많이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이에 아이유가 "내 마음과 비슷하다. 제가 카라에 대해 갖고 있던 인상이 따뜻하고" 말하자 니콜은 이내 눈시울을 붉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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