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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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개그우먼 송은이가 출연해 내공 30년 차 예능 입담을 뽐낸다.

송은이가 등장하자 “미우새 중에 진짜 미우새”, “미우새 왕대장이 떴다”며 모두가 가족마냥 그녀를 반겨서 웃음을 자아낸다. ‘만년 솔로’ 송은이는 “남자한테 아예 관심이 없는 거냐”라는 질문에 “지금껏 내 연애는 상대가 다 적극적으로 좋아해서 이루어졌다”며 반전 연애사를 밝혀 눈길을 끈다.

끄러나 스튜디오에서는 그 말의 진실 유무에 더 관심을 가지는 바람에 폭소가 이어진다. 그런데도 송은이의 믿기 어려운 연애 히스토리는 계속된다. 더욱이 과거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봤던 한 탑배우한테 심쿵했던 일화를 고백해 현장이 발칵 뒤집혔다고 해 그 탑배우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우새' /사진제공=SBS
'미우새' /사진제공=SBS
지난주에 이어 ‘제1회 미우새 가을 소풍’ 대망의 마지막 편도 공개된다. 상상 초월 상품들이 걸린 ‘양말 벗기기 대결’에서 아들들의 예상치 못한 몸 개그와 함께 돌발 노출이 공개되는가 하면, ‘대형 짐볼 버티기 대결’에서는 김종국이 의외로 허약체가 되어 굴욕을 당한다. 여기에 최진혁이 어이없는 실수로 잘당미를 뽐내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들 예정이다.

지난번 아쉽게 얻지 못한 SBS 사장님의 특별 회비를 되찾을 기회가 주어져 아들들은 환호성을 터트린다. 하지만 아들들에게 의리냐 배신이냐 둘 중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 시험에 빠트렸다고. 곧이어 의리 게임의 결과가 공개되자, 예상치 못한 아들들의 배신이 속출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고 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대반전의 결과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미우새’ 대장 송은이의 믿고 보는 입담과 서스펜스의 끝판왕을 달린 ‘미우새’ 아들들의 가을 소풍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4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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