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빈우 SNS)
(사진=김빈우 SNS)

배우 김빈우가 귀여운 비주얼을 뽐냈다.

김빈우는 16일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운동 후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맨 얼굴에 양갈래 머리를 한 김빈우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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