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약 누명' 이상보, 예능 '진격의 언니들' 첫번째 게스트 출격


배우 이상보가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SK브로드밴드-미디어에스 공동 제작)에 첫번째 게스트로 출격한다.

1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이상보가 첫 방송을 앞둔 '진격의 언니들'을 찾아 고민을 상담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받아갈 예정이다.

앞서 이상보는 지난달 10일 오후 2시쯤 서울 강남 논현동 자택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당시 이상보는 마약이 아닌 우울증 관련 약물을 복용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후 경찰은 조사결과 이상보가 마약을 투약했다고 볼 증거가 없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국과수 정밀감정 결과 이상보의 소변과 모발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간이시약검사에서 검출된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에 대해서도 그가 병원에서 처방받은 내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진격의 언니들'은 사연자들의 장르 불문의 고민을 싹둑 커트해주는 살롱 콘셉트의 토크쇼다. 센 언니들 박미선, 장영란, 김호영이 살롱을 지키는 트리오로 뭉쳤다.

오는 22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