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끌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이끌 엔터테인먼트 제공)


‘금수저’ 손여은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8일,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에서 빌런 서영신으로 분해 매 회 폭발하년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에 또 다른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는 손여은이 종영을 앞두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통해 극과 극 반전 매력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여은은 촬영 직전까지도 열심히 대본을 읽는 모습에서 완벽에 기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가 하면, 화려한 의상과 수려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극 중, 어린 준태(장률)로 등장한 아역 김도진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모자 케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매 씬, 눈 뗄 수 없는 다채로운 의상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손여은의 등장은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한편, 인물들을 둘러싼 비밀들이 드러나며 흥미진진한 전개로 마지막 회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금수저’는 금, 토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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